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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이 다시 한번 놀라운 소고기 먹방을 완성했다. 동행복권파워볼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도티와 두형 피디는 현주엽을 데리고 강원도 횡성으로 향했다. 이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는 현주엽의 소 한 마리 먹방. 현주엽은 두형 피디가 준비한 인절미 맛 꼬북칩을 먹으며 “지난 방송에서 아들한테 혼났다. 도티님이 주는 건 그냥 먹어야지 하더라”며 반성했다. 

그런 현주엽을 위해 도티도 최선을 다했다. 고대, 버클리 음대 출신 스태프 등 자신의 회사 최정예 멤버들 6명을 모은 것. 그는 “현주엽을 꼭 우리 회사로 모시고 오고 싶다. 소 한 마리도 허투루 찍지 않겠다. 저희의 역량을 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최정예 부대를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본격적인 먹방 전 이들은 소 농장을 찾았다. 현주엽은 살아있는 소를 보면서도 군침을 삼킬 정도. 심지어 자신의 단골인 내장 공장을 찾아 곱창, 대창, 양 손질하는 과정도 흐뭇하게 지켜봤다. 소 한 마리분 내장까지 주문한 이들은 본격적인 먹방 전 점심을 먹기로 했다. 

현주엽은 아름다운 소고기들을 보며 두 눈에 하트를 띄웠다. 그리고는 꽃등심 8팩, 안심 3팩에 채끝살, 토시상, 안창살 등을 한 보따리 골랐다. 도티는 투자의 개념이라고 했지만 다행히(?) 현주엽이 총 121만 원이 넘는 고기를 결제했다. 도티는 현주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일하러 가기 전 밥 먹는 개념이라고 했지만 현주엽의 소고기 워밍업은 대단했다. 순식간에 5팩을 먹는 그를 보며 심영순은 “저게 점심이냐. 점심은 점만 찍듯 먹어서 점심이다”고 지적했다. 이 말에 현주엽은 “점만 찍은 거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도티와 두형 피디도 현주엽의 먹는 속도와 양을 쉽게 따라잡지 못했다. 동행복권파워볼

현주엽은 호흡이 맞지 않는다며 투덜거렸고 혼자 열심히 고기를 구워 먹었다. 도티는 “오기 전 소들을 보고 왔다. 여물까지 줬는데도 지금 고기가 맛있냐”고 물었다. 현주엽은 “그 소들이 이 소는 아니지 않냐”며 해맑게 웃었다. 급기야 도티는 고기를 더 구우려는 현주엽을 보며 배가 부르다고 백기를 들었다. 

두형 피디는 성공적인 소고기 한 마리 먹방 콘텐츠를 위해 횡성 결의를 다지자고 했다. 그런데 콜라를 건배하는 사이 고기가 타고 말았다. 현주엽은 “쓸데없이 거기서 짠하자고 해서 고기를 타게 하냐”고 발끈했고 도티와 두형 피디는 또다시 그의 눈치를 보고 말았다. 

v결국 현주엽은 13인분을 먹고난 뒤 본격적인 소고기 먹방을 하러 나섰다. 점심을 먹은 지 1시간 뒤 본격적인 소 한 마리 먹방을 예고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OSEN=박소영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 조미령은 다른 드라마 악녀들보다는 양심적이었다. 파워볼게임

2일 전파를 탄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75 76회에서 영달(천호진 분)은 손녀 서진(안서연 분)이 들고 있던 손수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여동생 영숙의 손수건이었기 때문. 그러나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며 집에 눌러앉은 연홍(조미령 분)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연홍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사기꾼이었다. 서진이 젓가락질 하는 걸 보고 “5살인데 늦네. 난 저보다 더 어릴 때 젓가락질했다”고 말실수했다. 어렸을 때 영달과 헤어졌고 아무 것도 기억 안 난다고 했던 그이기에 가희(오윤아 분)는 “5살 때 기억 나냐. 기억 전혀 없는 줄 알았는데”라고 의심했다. 연홍은 “몸이 기억하는 것”이라고 둘러댔다. 

앞서 그는 몰래 엄마와 통화하고 사채업자(조한철 분)를 만났다가 사돈인 옥자(백지원 분)에게 걸렸던 바. 그래서 가희를 비롯해 준선(오대환 분), 나희(이민정 분), 다희(이초희 분)는 영달과 연홍의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 

그러는 사이 연홍은 사채업자와 짜고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분양 사기행각을 벌였다. 그러다가 윤정(김보연 분)은 부동산에서 상가 사기 얘기를 들었고 시장 사람들에게 알렸다. 영달 역시 연홍의 유전자가 자신과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됐고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연홍은 빼돌린 돈으로 아픈 엄마의 병원비를 계산하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초연이 먼 길을 떠나기 전 들러 연홍의 엄마를 간호하고 있었다. 연홍은 이를 숨어서 지켜봤다. 자신의 엄마를 살뜰하게 챙기는 초연을 보며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결국 그는 도망가지 않고 영달의 집으로 가 무릎 꿇고 모든 걸 털어놨다. 덕분에 영달과 초연은 뒤늦게 자신들이 남매라는 걸 알고 눈물의 상봉을 이뤘다. 늦게나마 연홍이 뉘우친 덕에 마침내 모두가 바라던 진실이 밝혀졌다.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숲 속의 집’이 매물로 나왔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파주 야당동의 ‘숲 속의 집’이 매물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의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15살에 상경한 의뢰인은 반지하 원룸부터 시작해 기숙사, 오피스텔 등 한 단계씩 올라 마침내 꿈에 그리던 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일산, 김포, 파주였으며, 직장이 있는 3호선 마두역에서 자차로 30분 이내의 조용한 동네를 원했다. 집 안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원하는 의뢰인은 2개 이상의 방, 넓은 주방, 테라스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2억 원대, 월세일 경우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복팀 장동민, 강기영이 소개한 곳은 경기도 파주 야당동에 위치한 ‘숲 속의 집’이었다. 이곳은 여러 세대로 나뉜 타운하우스 형태의 집으로, 주차 공간은 1대가 가능했다.

파란 대문이 돋보이는 집 내부로 들어간 두 사람은 스킵 플로어 구조와 화이트&우드 컬러의 깔끔한 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층에 내려간 장동민과 강기영은 ‘ㄱ’가 조리대로 구성돼 있는 주방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이 집은 숲 뷰를 품은 테라스를 갖고 있었다. 강기영은 “핀란드 자작나무 숲에 와 있는 것 같다. 진짜 시원하다”라고 칭찬했다. 사계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춘 이 집은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9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베리베리 연호, 한이재, 한혜진, KCM을 꺾고 장미여사가 또다시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3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전진과 귀신의 집 무대로 꾸며졌다. 유영석은 “경험 쪽으로는 귀신의 집이 조금 더 앞섰다. 두 분 다 고음이 좋은데 서로 반대의 매력을 지녔다. 전진은 힘있게 올라갔다. 반면 귀신의 집은 힘을 빼고 부르는 고음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승자는 귀신의 집이었다. 전진 정체는 그룹 베리베리 연호였다. 연호는 “중학생 때부터 팬이었던 ‘복면가왕’에서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유고걸과 빨간휴지였다. 권인하는 “유고걸은 가성도 파워풀하고 흉성마저 우렁찬 좋은 울림통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 가운데 박구윤은 “유고걸이 남자 같다”고 주장했다.

이후 빨간휴지가 승기를 가져갔다. 이에 더해 반전이 펼쳐졌다. 유고걸 정체가 트롯 아수라맨 한이재였던 것. 한이재는 “코요태 신지 선배를 보고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게 됐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132대 가왕 장미여사에게 도전하기 위한 마지막 3라운드 무대인 귀신의 집과 빨간휴지가 맞붙었다. 홍지민은 “두 분 다 강력하다. 특히 빨간 휴지는 노래가 순위보다 ‘이렇게 즐기는 거다’라는걸 보여준 것 같다”며 “귀신의 집은 이 무대를 위해서 저 깊숙한 곳에서 칼을 제대로 갈고 나온 듯 하다”고 말했다.

3라운드 승자는 귀신의 집이었다. 빨간휴지 정체는 가수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좋은 음악과 멋진 노래를 하는 가수로 남고 싶다”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가왕 결정전에서는 귀신의 집과 장미여사가 충돌했다. 유영석은 “장미여사가 노래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너 더 배우고 와’라고 하는 느낌”이라며 “장미여사 노래 스타일이 최신 버전은 아니지만 요즘 노래하는 친구들이 비싼 상속세를 내더라도 상속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침내 133대 가왕이 탄생했다. 승자는 장미여사였다. 장미여사는 “제가 굉장히 큰 복을 타고난 것 같다”고 눈물을 쏟았다.

끝으로 밝혀진 귀신의 집 정체는 가수 KCM이었다. KCM은 “열심히 해서 가왕 자를 노려볼까 했는데 가왕 님 부대를 보고 너무 감동했다”며 “장미여사 깊이를 절대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나이가 들고 계속 음악을 하면서 저런 깊이가 있는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소유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내레이터로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1회에서는 소유진이 개리 하오 부자, 도플갱어네, 윌벤져스의 일상을 보고 첫 내레이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소유진은 지난달 29일 이미도에 이어 ‘슈돌’의 내레이터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세 아이 엄마 소유진이 ‘슈돌’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을 보고 어떤 스타일의 내레이션을 할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소유진은 “7세 용희, 6세 서현이, 3살 세은이의 엄마이자, 백종원 씨의 아내 소유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때 “또 백종원”이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소유진은 삼남매에 대해 “첫째는 저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동생들을 너무 잘 챙긴다. 둘째는 새초롬하다. 아빠 닮아서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셋째는 완전 개구쟁이다. 아빠를 닮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의 내레이션 합류로 백종원의 출연 여부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이에 도경완은 소유진에게 백종원이 특별 출연할 가능성도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소유진은 “그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너무 아이들이랑 잘 놀아서 나 혼자 찍기 아까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빠져도 재미나겠다 생각했다. (백종원이) 워낙 바빠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랑 아빠가 노는 걸 찍으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출연 가능성을 열어뒀다. 

끝으로 소유진은 본격적인 내레이션에 앞서 “제가 목소리로 함께하지만 좀 더 풍성하고 재미난 ‘슈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소유진은 세 가족의 일상을 지켜보며 꾸밈없는 반응을 보여 몰입감을 높였다. 공감 가득한 리액션은 물론, 도경완과 첫 만남에도 편안한 케미를 선보여 해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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