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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낚시 휴가를 떠난다.파워볼사이트

8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경은 힐링 낚시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김민경의 ‘낚시 메이트’ 개그맨 송병철, 류근지가 등장, 세 사람은 완벽한 휴일을 즐기기 위해 낚시에 도전한다. 김민경은 동료 개그맨들의 든든한 케어에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는 전언.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한 뒤, 기다림에 지친 세 사람은 삼겹살 먹방에 돌입한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낚시에 열을 올리던 김민경은 삼겹살을 입에 넣자마자 “겉바속촉~”이라며 고기의 맛에 순식간에 빠져든 모습을 보인다고. 또한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까지 공개, 동료 개그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먹방에 심취한 김민경은 떡밥을 문 물고기로 인해 찌가 흔들리자, “나도 먹었으니까 너도 먹어”라며 한껏 마음이 넓어진 모습을 보인다. 과연 낚시를 뒤로한 채 먹방에 빠져든 그녀가 월척을 낚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5.0% → 4.2% → 3.1% 매주 하락
‘삼시세끼’ 10%대 시청률과 대비

연기자 정유미, 최우식(왼쪽부터). 사진제공|tvN
연기자 정유미, 최우식(왼쪽부터). 사진제공|tvN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시도가 무색한 상황이다.파워볼사이트

배우 정유미와 최우식이 뭉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이 시청률도, 시청자 반응도 시큰둥하다. 예능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만남, ‘삼시세끼’ 시리즈의 나영석 PD 기획, 힐링 예능으로 주목받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여름방학’은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보내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내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집에서 즐기는 휴가를 표방하지만 정작 시청자는 이들의 ‘홈캉스’에 크게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기준은 역시 시청률이다. 7월17일 첫 방송한 ‘여름방학’은 5.0%(닐슨코리아)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7 월24일 4.2%, 7월31일 3.1%까지 매주 하락을 거듭했다. 스타 게스트가 동참해도 속수무책이다. 포털사이트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잔잔하게 2%도 찍겠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정유미·최우식은 조용한 시골집에 머물면서 일기도 쓰고, 건강식도 만든다. 주인공들의 경험과 느낌이 TV 앞 시청자에게까지 그대로 전달돼야 하지만 ‘여름방학’이 건네는 힐링과 공감 전달은 미미하다. 3회가 방송했는데도 여전히 ‘콘셉트를 모르겠다’는 지적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여름방학’ 직전 같은 시간대에 방송했던 ‘삼시세끼 어촌편5’가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방송 내내 화제가 된 상황도 악조건이다. 자급자족 방식으로 음식은 물론 모든 상황을 직접 창조했던 ‘삼시세끼’와 ‘여름방학’을 비교하는 시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해 방송 초반 기대감이 급락한 것도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주인공들이 머무는 시골 민박집이 일본 가옥을 닮았다고 지적했다. 왜색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로그램 구성 등 주요 진행이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나의 여름방학’과 비슷하다는 지적도 불거졌지만, 제작진은 “게임을 본 적도 없다”고 표절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다만 일본 가옥과 유사하다는 지적은 받아들여 “시청자 의견을 수용해 집 외관을 변경했다”고 사과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비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하지만 아내인 배우 김태희 관련해서는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파워볼

지난 6일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시즌비시즌’ 채널이 오는 13일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시즌비시즌’ 채널에 ‘시무 20조 못 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시즌비시즌’ PD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구독자가 원하는 것을 철저하게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는 “이제 결정적인 한 방은 내 스타일대로 가겠다”고 했다. 이에 PD는 “직접 프로듀싱 하냐?”고 물었고 비는 “왜 하면 안되냐?”고 했다. 

비는 “알바, 트로트에 도전해볼 수 있다. 내 차에 타 볼 용기도 없으면서 왜 악플을 타는 거야”, “(박)재범이랑 지코를 데려와서 (장)성규를 제쳐야 한다”며 욕심을 내비쳤다. 

이후 비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비는 “나한테 원하는 거 없냐”고 묻자 시민들은 “섹시미”, “29금”, “댓글 재밌을 것 같다”, “개인적인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 시민이 “김태희 님이랑 같이 나오기”라고 하자 비는 한숨을 쉬더니 마스크까지 벗고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야”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비는 구독자가 시키면 뭐든지 다한다고 했지만 김태희 관련한 일만큼은 냉정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비시즌’은 비가 무대에서 지켜줬으면 하는 ‘시무 20조’를 요청한 팬들의 바람을 100% 반영한 콘텐트로 꾸려진다. 이에 따라 대중들이 원하는 소재와 방향으로 진행하는 ‘시즌’과 비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해보는 ‘비시즌’ 컨셉트로 나눠 ‘셀러브리티 비’와 ‘인간 정지훈’ 두 가지 모습을 번갈아 담는다.

앞서 비는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나는 구독자들이 원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라며 강력한 포부를 전하기도. 

한편 ‘시즌비시즌’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13일 오후 8시 공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국살이 3년차 파올로가 한글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8월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파올로와 이반의 일상이 공개 됐다.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건네고 출근하다 들른 분식 트럭 사장에게도 스스럼없이 대하며 이탈리아인 특유의 친화력을 드러낸 파올로는 수제화를 만드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에 재직 중이라고 밝히며 자신을 장인이라고 소개했다. 파올로는 “장인이란 건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창작하는 사람이다. 고객을 위한 맞춤 신발을 제작한다”고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님과 신발 커스터마이징 방향에 대해 논의하던 파올로는 손님들에게 한글 레터링을 추천했다. 파올로는 “한글 쓰는 거 원래 좋아한다. 한글의 특징은 각진 모양이랑 동그라미가 섞여져 있는 게 마치 칵테일처럼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은 한글이 예쁜 줄 모른다. 근데 할리우드 스타들도 한글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지 않나. 외국인이 봤을 때 한글은 진짜 멋있다. 그래서 만약 손님 중에 한글을 쓰길 원하는 분이 있으면 제가 나서서 도와드리곤 한다”고 칭찬하며 사람의 모습을 닮은 ‘후’, ‘옷’이라는 글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동료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던 파올로는 동료들에게 9년 전 이화여대를 다녔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내 생애 최고의 1년이었다”고 회상한 파올로는 오래된 친구처럼 연락해주고 챙겨준 사람들의 따뜻함 때문에 다시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파올로는 한 달 전에 제주도에서 만나 친해진 유진과 문래동 투어를 갔다. 예술을 공통분모로 친해진 두 사람은 빈티지와 모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며 문래동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두 사람은 그래피티 사이에 적힌 ‘흡연 금지’ 경고문까지 예술 작품으로 받아들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파올로는 “역시 한글은 기하학적이다”라고 한글 사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돼지불백 식당에 들어갔다. 파올로는 능숙한 솜씨로 유진에게 쌈장을 얹어 쌈을 싸 먹는 방법을 가르쳐줬고, 유진은 “불향이 너무 좋다. 몇 달 사이 먹어본 음식 중에 최고인 것 같다. 달콤하고 특별한 맛이다”고 평했다.

파올로는 “한국은 나에게 새 신발과 펜 같다. 한국에 살면서 평생 미래를 그리고 싶다. 한국을 돌아다니면서 장인들한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 된다”고 바람을 밝혔다.

셰프인 이반은 새벽부터 가락시장을 찾아 장을 봐 혼자 운영 중인 이탈리안 식당 오픈을 준비했다. 이반은 “이탈리아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만났는데 모두 친절했다. 한국 사람들 덕분에 한국에 관심이 생겼고 살아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 한국에 온 계기를 밝혔다.

영업을 시작하고 손님이 들어오자 이반은 두 테이블 밖에 되지 않는 규모지만 서빙부터 요리, 설거지까지 모두 혼자 하느라 허둥지둥했다. 영업을 마친 이반은 어린이집을 찾아 12개월 된 딸을 데리고 왔다.

2년 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이반은 퇴근과 동시에 육아를 시작했다. 이반은 돌을 맞은 딸을 위해 불고기, 잡채, 미역국을 직접 준비하려고 했으나, 자꾸 돌아다니는 딸 때문에 요리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장모님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완성한 이반은 퇴근해 귀가한 아내와 장인어른과 함께 돌잔치를 시작했다. 이반은 아내와 한복까지 갖춰 입고 격식을 갖췄고, 돌잡이까지 마치며

[OSEN=김보라 기자] 가수 김호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 아버지 A씨가 동반 출연했던 방송분을 볼 수 없게 됐다.

폭행 여부 의혹 및 금전거래로 전 여자친구의 가족과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김호중. 그에 관한 과거사에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들이 동반 출연했던 방송분은 삭제됐으며 앞으로도 다시보기할 수 없을 전망이다.

6일 OSEN 취재 결과 김호중과 그의 ‘양아버지’였던 A씨가 함께 출연했던 EBS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 VOD 콘텐츠가 영구 삭제됐다.

이들은 2013년 방송된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과 양아버지 A씨’ 편에 출연했었다. 해당 방송은 아버지의 따끔한 충고와 사랑이 필요한 김호중, 그런 그를 친아들처럼 걱정하지만 잔소리하는 A씨의 일상이 담겼다.

한 관계자는 이날 OSEN에 “김호중의 논란 이후 해당 VOD가 영구 삭제됐다”며 “한 번 삭제된 콘텐츠는 나중에라도 다시 올리지 않으므로 앞으로 다시보기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A씨는 김호중의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온라인 팬카페를 통해 “큰딸이 김호중과 교제할 당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 측 고소장에 따라 A씨도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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