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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트위터 캡처)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트위터 캡처)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벼랑 끝에 몰렸다. 3전2선승제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1대3으로 졌다.엔트리파워볼

류현진의 어깨가 무겁다.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추석 당일인 10월1일 오전 5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와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토론토가 이기면 승부는 마지막 3차전까지 간다. 지는 순간 시즌이 끝난다. 토론토에게는 토너먼트 단판승부나 다름 없다.

토론토 구단 SNS는 29일 1차전 패배 후 최종 스코어를 알리는 인포그래픽과 함께 “내일은 우리의 에이스에게 의지하겠다”는 문장을 적었다.

류현진은 토론토 입단 첫 시즌인 올해 12경기에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잘 던졌다. 무엇보다 등판한 날 팀이 9승3패를 기록하면서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캐번 비지오.
▲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캐번 비지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본 토론토 블루제이스 패인은 타격 침묵이었다.파워볼실시간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1-3으로 패했다. 토론토는 3전2선승제의 시리즈에서 1패만 더하면 탈락한다. 다음달 1일 류현진이 팀의 포스트시즌 탈락을 막기 위해 2차전에 등판한다.

경기 후 위 홈페이지는 “토론토는 맷 슈메이커와 로비 레이가 6이닝 1실점을 합작, 팀이 계획한 임무를 수행했지만 토론토의 방망이가 침묵하는 것은 막지 못했다. 탬파베이 선발 스넬은 뛰어난 콘트롤로 토론토를 제압했다”며 토론토의 패인을 타격에 뒀다.

이어 “에이스 류현진이 나와 반드시 이겨야 하는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토론토는 타격 침묵의 원인을 빨리 파악해야 한다. 토론토에서 가장 선구안이 뛰어난 1번타자 캐번 비지오가 스넬을 상대로 세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비지오를 잡아낸 탬파베이는 뒤 타자들을 더 손쉽게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위 홈페이지는 투수교체에 대해서도 “35개만 던져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맷 슈메이커는 교체될 것이라는 말을 피트 워커 투수코치에게서 듣고 놀랐다. 그는 자신이 4~5이닝 정도 던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찰리 몬토요 감독은 그를 원래 2이닝만 기용할 계획이었다”며 엇갈린 감독과 선수의 생각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토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몬토요 감독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몬토요 감독은 “해온 그대로 해나가면 된다. 내일은 타일러 글래스노를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또다른 도전이다. 올 시즌 동안 선수들이 해온 그대로 해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함부르크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FX시티

독일 ‘스포츠부저’는 30일(한국시간) “비공식 정보통에 따르면 함부르크는 현재 이재성과 협상 중이다. 이재성은 킬과 2021년 6월까지 계약돼있고 이적료는 200만 유로(약 27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재성은 지난 2018년 전북 현대를 떠나 독일 2부 리그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이적 후 빠르게 독일 리그에 적응했고 두 시즌 만에 팀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2019-20시즌 31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했던 이재성이다.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안더레흐트,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구단과 이적설이 나왔다. 그러나 구체적인 소식은 나오지 않았고 현재 킬에 복귀해 시즌을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함부르크 이적설이 터졌다. 함부르크는 이번 시즌 승격을 노리고 있고 이를 위해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함부르크는 시몬 테로데와 루카스 힌터시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재성은 다른 스타일의 선수다. 그는 함부르크 공격에 유연성을 더할 수 있고 공격진 어디에서도 뛸 수 있다. 이재성의 소속사도 데드라인 전에 그를 이적시키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을 시리즈 1선발로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쉴트는 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차전 선발 김광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첫 번째, 그는 자격을 얻었고, 두 번째, 충분히 쉬었다”며 두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김광현은 지난 25일 등판 이후 6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시즌 일곱 차례 선발 등판에서 1.42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시리즈 1차전 선발 기회를 잡았다.

쉴트 감독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인터뷰 화면 캡처.
쉴트 감독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인터뷰 화면 캡처.

쉴트는 “김광현은 이번 시즌 정말 많은 역경을 극복했다. 그는 완벽한 프로답게 이를 대처했고, 마운드 위에서 정말 잘했다. 좌타자, 우타자 가리지 않고 승부하며 구속 조절에도 능하다. ‘피치 메이커’이며 엄청난 경쟁자”라며 김광현을 칭찬했다.

김광현의 KBO리그 시절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이 도움이 될지를 묻는 질문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야구에 대한 아주 정확한 관점을 갖고 있으며 그와 함께 뛰었던 이들에게 얘기를 들었다. 중요한 순간에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포스트시즌에서 정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한다”고 답했다.

“언제든 낯선 상대를 만나면 투수가 더 유리하기 마련”이라며 김광현이 샌디에이고 타자들에게 낯설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약간의 디셉션(숨김 효과)도 갖고 있다. 여기에 공의 움직임도 있으며, 네 가지 구종을 각각 다른 구속으로 던지는 능력이 있다. 다양한 무기를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김광현의 낯섦이 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쉴트 감독은 대부분의 언론과 전문가들이 상대 샌디에이고의 우세를 예상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저 경기를 하면 된다. 우리는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며 기회를 살리느냐가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상대는 좋은 팀이고, 투타 양면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며 샌디에이고와 승부를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을 시리즈 1선발로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쉴트는 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차전 선발 김광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첫 번째, 그는 자격을 얻었고, 두 번째, 충분히 쉬었다”며 두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김광현은 지난 25일 등판 이후 6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시즌 일곱 차례 선발 등판에서 1.42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시리즈 1차전 선발 기회를 잡았다.

쉴트 감독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인터뷰 화면 캡처.
쉴트 감독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인터뷰 화면 캡처.

쉴트는 “김광현은 이번 시즌 정말 많은 역경을 극복했다. 그는 완벽한 프로답게 이를 대처했고, 마운드 위에서 정말 잘했다. 좌타자, 우타자 가리지 않고 승부하며 구속 조절에도 능하다. ‘피치 메이커’이며 엄청난 경쟁자”라며 김광현을 칭찬했다.

김광현의 KBO리그 시절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이 도움이 될지를 묻는 질문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야구에 대한 아주 정확한 관점을 갖고 있으며 그와 함께 뛰었던 이들에게 얘기를 들었다. 중요한 순간에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포스트시즌에서 정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한다”고 답했다.

“언제든 낯선 상대를 만나면 투수가 더 유리하기 마련”이라며 김광현이 샌디에이고 타자들에게 낯설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약간의 디셉션(숨김 효과)도 갖고 있다. 여기에 공의 움직임도 있으며, 네 가지 구종을 각각 다른 구속으로 던지는 능력이 있다. 다양한 무기를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김광현의 낯섦이 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쉴트 감독은 대부분의 언론과 전문가들이 상대 샌디에이고의 우세를 예상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저 경기를 하면 된다. 우리는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며 기회를 살리느냐가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상대는 좋은 팀이고, 투타 양면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며 샌디에이고와 승부를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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