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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A매치 차출 기간 중 부상을 당한 조 고메스를 위해 리버풀에 보상금을 지급할 전망이다.홀짝게임

올 시즌 리버풀의 수비진에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시작은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이었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중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7분 만에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이 확인됐고,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최근 2년 동안 리버풀의 수비를 이끌어온 반 다이크의 공백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반 다이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센터백으로 기용됐던 파비뉴 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파비뉴는 11월 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센터백 옵션인 조 고메스도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는 11월 A매치 기간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상 부위는 무릎 힘줄로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을 성공적이었지만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다. 현재 리버풀의 센터백 가용 자원은 조엘 마팁뿐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A매치 차출 기간에 부상을 당한 고메스 문제로 리버풀에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고메스는 현재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1,700만 원) 정도를 수령하고 있다. FIFA는 200만 파운드(약 29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FIFA는 A매치 기간 중에 치러지는 친선 경기와 훈련 세션 중에서 일어나는 부상과 관련해 보험 상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축구협회(FA)는 리버풀이 FIFA의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상금을 지급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부상을 당한 선수가 1군 훈련을 재개하는 시기를 고려해 해당 보상금의 금액을 산정할 예정이다. 고메스의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로 추정되고 있다. 장기간 결장인 만큼 이를 반영한 금액이 200만 파운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제와서 하는 말이 아니다. 2019 아시안컵 8강 탈락 후에도 같은 얘기를 했고(고집or신념 안꺾는 벤투, 그의 방향은 옳은가[이재호의 할말하자]), 줄곧 축구대표팀 경기마다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왜 한국은 빌드업을 하고 패스를 많이 하며 점유하는 축구를 해야하나. 아시아에서는 통할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이 바라보는 것은 ‘세계’다. ‘월드컵 16강 문지기’ 멕시코를 상대로도 후방 빌드업과 패스 축구가 되지 않는 것이 증명됐다.

손흥민이라는 세계 최고의 역습 특화 선수를 가지고, 그리고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발렌시아에서 역습상황에서 그 어떤 선수보다 공을 잘 지키는 이강인 등의 선수를 보유하고도 무조건 빌드업하고 패스하고 점유하려는 축구로 한국 축구 인재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한국은 2-3으로 패했다.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3분 20초만에 3실점을 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경기내용 역시 멕시코에게 한수 뒤졌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파워볼

물론 한국은 경기 직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나 나오며 정상 전력을 꾸릴 수 없었다. 게다가 중국-일본 구단의 차출 거부로 중앙수비수인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의 차출 역시 불가능했다.

그렇기에 이날 파울루 벤투 감독은 3백을 가동했고 권경원을 제외하곤 나머지 두 명의 중앙 수비수는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는 원두재와 정우영이 섰다. 원두재의 경우 A매치 데뷔전이었다.

그러다보니 수비라인이 무너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의 문제점은 3분20초만에 3골을 실점한 것이 아니라 경기내내 후방 빌드업과 벤투가 원하던 패스 축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것은 원두재는 올시즌 울산 현대에서 가장 뛰어난 패스와 빌드업을 보여준 선수였다. 정우영은 31세의 나이로 대표팀 베테랑으로 패스만큼은 손꼽히는 선수다. 오히려 김민재-김영권이 중앙수비수를 볼때보다 패스만큼은 더 향상된 것이다.

그럼에도 오히려 후방빌드업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전술적으로나 기량적으로나 멕시코라는 강팀을 상대로 빌드업을 하기에 한국 축구가 무리라는 것은 방증한다.

멕시코는 1994 미국월드컵부터 최근인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7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했고 16강에서 모두 떨어진 팀이다. 즉 멕시코를 이기는 팀이라면 16강 이상을 갈 수 있고, 멕시코에게 진다면 16강에 갈 수 없는 팀이라봐도 무방할정도로 ‘7개 대회 연속 16강 탈락’이라는 데이터는 특이할만하다. 당장 한국은 1998 프랑스월드컵에서 멕시코에게 1-3으로 져 조별리그 탈락을 했고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1-2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즉 멕시코는 세계적으로 강하지만 그렇다고 최상위수준으로 강한 팀은 아니다. 바로 이런 팀을 상대로도 빌드업과 패스 축구가 통하지 않는 것을 직접 확인했는데 계속해서 이런 축구를 구사해야할까?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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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대표팀은 울리 슈틸리케를 통해 같은 교훈을 얻은 바 있다. 2015년 슈틸리케는 아시아팀만 대부분 상대한 A매치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겼다’고 자랑하고 볼점유율이 매우 높다고 추앙받았다. 하지만 2016년 6월 스페인과의 유럽 원정 A매치를 통해 처절하게 ‘빌드업-패스 축구’의 한계를 맛봤고(1-6 패배) 이후 아시아 강팀이 있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급격히 흔들리다 경질됐다.파워볼게임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후방 빌드업 되는 수비수’ 장현수를 갖고도, 그리고 전성기의 기성용을 보유하고도 빌드업은 세계 무대에서 쉽사리 통하지 않았다.

이후 신태용 감독은 슈틸리케가 해오던 패스 축구를 버리고 수비를 단단히하는 실리 축구로 가면서 그동안 해오던 축구가 의미없어졌다. 물론 시간이 짧고 실리조차 챙기지 못하는 축구로 신태용 축구 역시 실패했지만 ‘세계 1위’ 독일을 잡는 성과는 냈다.

한국 축구는 항상 딜레마에 있다. 아시아 축구에서는 점유하고 지배할 수 있어도 세계 축구 수준에서는 이것이 쉽지 않은 것. 이럴때마다 계속해서 점유하고 지배하는 축구를 고수할 것인지, 아니면 선수비-후역습의 축구로 바꿀 것인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명백한 것은 한국 대표팀의 멤버 구성이 기본적으로 역습에 특화된 선수들이 눈에 띈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역습에서만큼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다. 설명이 필요없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팀 역습의 중심으로 공을 지켜내고 다시 전방으로 뿌리고 달려가는 역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 황희찬 등도 마찬가지다.

냉정하게 한국대표팀은 외부에서 볼 때 ‘손흥민 원맨팀’이다. 그만큼 손흥민이라는 월드클래스 선수를 가진 것이 크고 그렇다면 이 선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하지만 벤투 감독 부임이후 손흥민의 장점이 드러나지 않아 매번 논란이 됐다. ‘왜 토트넘에서만큼 손흥민을 못쓰나’로 축구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멕시코전 역시 손흥민 특유의 빠른 돌파와 슈팅보다는 손흥민이 패스를 하고 방향전환을 해주는 역할이 부각됐다. 물론 그것도 좋았지만 손흥민은 손흥민다울 때 가장 빛나는 법이다.

무조건 뒤에서 만들어가고 패스하며 지배하는 것이 좋은 축구가 아니다. 수비를 단단히하고 역습하는 축구도 나쁜 축구는 아니다. 좋은 축구와 나쁜 축구는 나눠지는게 아니라 그 팀의 색깔에 맞느냐, 안맞느냐로 갈리는 것이다.

-이재호의 할말하자 : 할 말은 하고 살고 싶은 기자의 본격 속풀이 칼럼. 냉정하게, 때로는 너무나 뜨거워서 여론과 반대돼도 할 말은 하겠다는 칼럼입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실제 훈련기간은 단 7일이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파격적인 마무리 훈련을 펼친다. 훈련기간과 훈련시간이 짧고, 기술훈련은 거의 없다. 선수들은 체력왕을 되어어야 한다. 담당 코치들과 일대일 면담과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12월~1월 비시즌 기간 운동 프로그램도 주어진다. 

KIA 타이거즈 1군 주력조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을 마무리 훈련에 들어간다. 일정이 흥미롭다. 1주일에 월-수-금만 훈련한다. 따라서 30일까지 단 7일만 훈련한다. 훈련시간도 투수조, 외야/포수조, 내야조로 나누어 각각 2시간 30분 씩 소화하고 일과를 끝낸다. 

윌리엄스 감독은 시즌을 마치자 1군 주력선수들은 보름의 휴식기간을 주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스프링캠프와 정규리그가 길어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마무리 훈련은 전문 트레이너들이 붙어 체력훈련 위주로 진행한다. 트레이닝과 컨디셔닝, 강화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러닝과 코어 운동을 매일 하도록 스케줄을 만들었다.

대신 화-목-토는 담당 코치들과 면담과 상담을 통한 교육의 시간이다. 기본적으로 시즌 성과와 부족한 점에 대한 평가, 발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다. 동시에 본인이 부족하다면 개인적으로 기술 훈련을 할 수 있다. 평상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이다. 

통상적으로 마무리 훈련은 ‘3일 훈련-1일 휴일’ 일정이다. 대부분 기술 훈련 위주로 짜여있다. 하루종일 방망이를 치거나, 수비 노크를 받다. 윌리엄스 감독의 마무리 훈련 방식은 선수들이 여태것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강력한 체력을 만들겠다는 윌리엄스의 선택이다. 한 시즌의 몸을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기술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기술을 입히기 전에 체력을 먼저 만들자는 것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체력 관리는 선수에게 맡겼다. 그러나 선수별로 온도차가 있었다. 몸을 제대로 만들지 않은 선수도 있었다. 윌리엄스 감독이 직접 챙기게 된 이유였다. 이우성, 김호령, 김규성 등 몇몇 선수들은 직접 살피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트레이닝 파트는 개인별 체력 강화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12월과 1월 두 달동안 일종의 훈련 가이드라인이다. 마무리 캠프 2주 동안은 그 프로그램을 익히는 시간이다.

트레이닝파트에 따르면 내년 2월 스프링캠프도 예년과 다를 것으로 보인다. 역시 체력 강화 위주로 펼칠 예정이다.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진행하면 2월은 추운 날씨이다. 원래 스프링캠프에 들어가면 야수는 80% 러닝과 타격을 하고, 투수는 70~80% 피칭을 한다. 그러나 올해는 날씨를 고려해 2월 중순까지 천천히 몸을 만들고, 기술적인 부분은 나중에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A 트레이너 코치는 “윌리엄스 감독이 1년 동안 선수들의 지켜보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절감한 것 같다. (코로나19 때문에) 캠프와 시즌도 길었고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그만큼 윌리엄스 감독이 직접 챙길 정도로 체력강화은 강력한 메시지이다. 선수들 스스로 몸을 확실히 만들어달라는 주문이다”라고 설명했다.  /sunny@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LG의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의 재계약 전망은 어떨까. 

15승을 거둔 케이시 켈리, LG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38홈런)을 세운 로베로트 라모스와 달리 윌슨은 부진과 부상으로 성적이 예년보다 못했다. 시즌 막판에는 팔꿈치 충돌증후군 부상으로 한 달 가량 이탈했다. 

올해까지 LG에서 3년을 뛴 윌슨은 지난 2년간은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올해는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었다. 2018시즌 26경기 9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고, 2019시즌 30경기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올해는 25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4.42로 부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출발이 순조롭지 못했고, 10월에는 팔꿈치 부상까지 있었다. QS를 14차례 기록했지만, 기복이 있었다. 지난 2년간 윌슨의 평균자책점은 2.99였는데, 올해 4점대 중반을 넘었다. 

시즌 초반부터 직구 스피드가 예년보다 3~4km 줄어들어 지난해까지 좋았던 구위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다양한 구종과 제구력으로 승부했지만, 기복이 있었다. 

윌슨은 부상 치료 후 두산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3⅓이닝 4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LG의 2020시즌은 끝났다. 

시리즈가 끝난 후 윌슨은 미국으로 출국했다.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차명석 LG 단장은 윌슨에 대해 “재계약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먼저 메디컬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윌슨의 팔꿈치 상태 등 전체적인 몸 상태를 체크할 계획이다. 

윌슨이 미국에서 병원 검진을 받고서, 그 결과를 LG 구단으로 보내주기로 했다. LG는 윌슨의 검진 결과를 보고 재계약 여부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류지현 감독의 생각도 중요하다. 3년간 윌슨을 지켜본 류지현 감독이 더 나은 투수를 원한다면, 교체 수순이다. 

차 단장은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려면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직접 피칭이나 경기를 보고 선택할 수가 없다. 과거 영상과 리스트의 자료만 보고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 말했다. 

LG 유니폼을 입은 윌슨의 마지막 경기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될 지는 기다려봐야 한다. 

/orange@osen.co.kr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멕시코의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가 한국전이 그 어떤 경기보다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골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에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열린 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초반부터 멕시코의 압박에 고전하며 수비진에서 많은 공을 내줬다. 전반 15분 수비진에서 나온 패스미스로 코로나의 슈팅까지 나오며 위기를 맞았다. 전반 20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선제골로 연결했지만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멕시코의 로사노, 히메네스가 연이어 골대를 맞혔고 구성윤의 선방으로 전반전을 버텼다.

후반에는 결국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21분 수비 집중력이 떨어졌고 히메네스를 놓치며 동점골을 내줬다. 이어 2분 뒤 안투라의 역전고로가 25분 살세도의 결승골까지 터지며 무너졌다. 후반 41분 권경원이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 결과를 바꿀 순 없었다.

경기 후 이날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 멕시코의 미드필더 알바레스가 ‘TUDN’과 인터뷰를 가졌다. 알바레스는 “매우 강렬한 경기였다. 많이 뛰었고 압박도 많이 했다. 상대가 우리에게 많은 걸 요구했다. 네덜란드, 알제리전처럼 훌륭한 경기였다. 그러나 그 경기들보다 더 격렬했다고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역전승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감독이 요구하는 부분을 펼치려고 했다. 전반전에는 잘 수행했다. 우리는 앞으로 나갔고 넓게 펼쳐서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많았던 골찬스를 살리지 못했던 멕시코다. 골대와 구성윤의 선방에 막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알바레스는 “우리는 마무리하지 못한 7번에서 10번의 골찬스가 있었다. 그러나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게 항상 더 중요하다. 계속 배워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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