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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유깻잎 나이 이혼 사유 김새롬 배동성 딸 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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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 40년 묵은 서러움을 털어놓았다.파워볼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유깻잎의 이혼 사유와 나이 등이 화제가 됐다. 게스트로는 김새롬이 함께 했다.

이날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과거 첫 데이트 장소였던 경기도 청평 두물머리를 찾았다. 선우은숙은 과거 첫 데이트 후 집에 데려다 주는 이영하의 모습을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자기는 언제 나랑 결혼하고 싶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우리가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않았나. 그때 참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잠시 상념에 잠겨 있던 이영하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이혼할 줄 알았겠나”라고 말했다.

이후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이영하의 단골 매운탕 맛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신혼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우은숙은 둘만 가고 싶었던 신혼 여행을 이영하의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됐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나에게 한 여배우가 악담을 했다. 그래서 자기한테 저 여자 싫다고 했는데 왜 자기는 그 여자랑 친하게 지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말을 돌리며 근처에 있던 지인을 불렀다. 선우은숙은 차 안에서 그런 이영하를 30분 넘게 기다리며 화를 삭혔다. 선우은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는 안 변하는 구나. 서운했다”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내가 이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보기 위해서 여기에 왔는데 예전에 경험했던 상황들이 그대로 재현이 되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를 VCR로 보고 있던 김원희와 김새롬은 눈시울을 붉혔다.


선우은숙과 이영하와는 달리 최고기와 유깻잎은 김새롬이 “이혼한 사이냐”고 물을 정도로 여느 부부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최고기와 유깻잎은 스킨십 취향에 대한 이견을 보였다.파워볼게임

최고기는 “나는 전 여친 있었다. 너에게 말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에 유깻잎은 “알고 있다. 네가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지 않았나”라고 어이없어 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너는 애정표현이 없었다”고 했다. 이에 유깻잎은 “오빠가 너무 심해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나는 너를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우리는 취향이 안 맞는다”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 가운데 배동성의 딸 배수빈이 최고기와 유깻잎을 찾았다. 배동성의 딸 배수빈은 현재 최고기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배동성의 딸 배수빈은 인터넷 방송에서 임신 후 겪은 몸의 변화를 말하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보던 유깻잎도 임신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최고기와 유깻잎은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은 채 영화를 관람했다. 최고기는 계속해서 유깻잎에 대한 미련을 보였지만, 유깻잎은 단호했다.

마지막 날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가끔 장모님 음식이 생각난다”고 말하며 미련을 보였다. 그러나 유깻잎은 다른 소재로 말을 돌렸다. 이후 최고기와 유깻잎의 딸 솔잎을 데려다 주기 위해 최고기의 아버지가 방문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한 이유에는 고부 간의 갈등이 있었다. 유깻잎은 전 시아버지와 마주치게 될까봐 숨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뉴스엔 배효주 기자]

진성이 고아로 자랐던 어린 시절을 되돌아봤다.

11월 27일 방송된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진성은 “도둑질이 나쁜 줄 몰랐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 각자가 이 말에 대한 저마다의 추측을 내놓았다.파워사다리

진성은 “(어린 시절)양친이 안 계셨다. 그러다보니 항상 배고픔에 허덕였다. 동네 어귀에 나가, 배가 고프니까 밭에서 한 두개 씩 따먹다가 주인에게 잡혀 혼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모님이 안 계셔서 교육을 못 받았다. 나쁜 짓을 해도 ‘해서는 안 돼’ 하는 교육을 받았으면 안 했을 것이다. 상스러운 욕도 참 잘 썼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서슴없이 했다”고 고백했다.

“‘어미 아비 없는 자식’이란 이야기를 들었다”는 진성은 “그런 이야기를 하면 반감을 갖고 욕을 더 했다. 어찌보면 슬픈 현실이다”고 토로했다.(사진=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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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자발적 미혼모가 된 사유리가 홀로 아이를 낳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사유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41살 때 생리가 안 나왔다. 산부인과에 갔더니 제 자궁 나이가 이미 48살이라더라. 곧 생리가 끝난다고 했다. 눈앞이 깜깜해졌다. 아기를 못 낳는구나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지금 당장 누굴 만나서 좋아하지 않는데도 시험관을 해야 하나, 아이 갖는 걸 포기해야 하나 고민했다. 그렇다고 당장 남자를 만나는 게 힘들었다. 제 성격상 두려웠다. 그래도 아기를 갖고 싶어서 정자은행에 연락해서 싱글 마마가 되겠다고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그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사유리는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몇 년 동안 사귀었다가 이별했다가 반복했다. 저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 아기 갖고 싶다 했고 그 남자는 싫다고 했다. 좀 슬펐고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우리 엄마가 아기 갖기 싫다고 하는 남자한테 내가 성폭력 하는 거라더라. 슬펐고 화났는데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 사람과 이별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기도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난소 나이가 48살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유리는 일본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받아 최근 3.2kg의 남아를 출산했다. 사유리는 “한국에서 낙태 수술이 여자의 권리라는 게 화제가 됐는데 아기를 낳는 권리도 여자의 권리가 아닐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제가 비난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저도 이 방법 밖에 없어서 그랬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아이를 낳는 게 최고다. 아빠가 있는 게 제일 좋다. 그 마음은 이해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사유리 유튜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헨리가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 놓았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6년 만의 미니앨범 컴백 준비에 나섰다.

이날 헨리는 아이스크림 먹방 도중 깨진 앞니를 치료하기 위해 치과로 직행, 라미네이트 교체에 돌입했다.

라미네이트 준비를 하며 헨리는 의사 선생님에게 “아픈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재치료는 이발 깎는 양이 더 많아서 마취하는게 좋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3년 전 사랑니 발치 때와 달리 “그땐 애기 헨리였고, 지금은 상남자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헨리는 잘 참아냈지만, 3년 전과 똑같은 표정이었다. 이어 본격적인 치료에 돌입하자 저절로 흔들리는 팔다리와 슬픈 눈빛을 뿜어내기 시작, “진짜 인생 쉽지 않네요”라며 진이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컴백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토로하던 헨리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주 상담을 받았다. 생년월일로 사주를 보려고 했지만, 태어난 시간을 잘 몰랐던 헨리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엄마도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했고, 실망한 헨리는 “엄마 나 사랑하긴 해?”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헨리의 상담사는 “타고난 재물운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어디를 가도 힘들진 않다”라며 “기본적으로 여자는 항상 있다. 내년 1월부터 들어온다”고 말해 기분을 좋게했다. 그러면서도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조언을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사주풀이는 10년 단위로 운이 바뀐다. 지금 운이 바뀌는 해다.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10년이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특히 헨리는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이번 달만 참자’라고 생각해도 계속 참아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10년을 그렇게 살았다”면서 “스트레스를 혼자 견딘다. 누구에게도 힘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저는 큰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절 보면서 힐링, 좋은 에너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서 습관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은 이야기를 안하려고 한다. 좋은 이야기 하려고 한다”는 헨리는 “가끔은 진짜 힘들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주 상담 후 헨리는 단골 한식집을 찾았다. “오늘은 엄마가 생각난다. 가족들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헨리는 엄마와 닮은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는 한식집을 찾아 정성 가득한 집밥 한 상을 먹었다.

헨리는 사장님 모자에게 신곡을 들려주며, 오롯이 혼자 해낸 앨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사장님 모자는 “너무 좋다”, “잘 될거야”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며 격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결혼한다.

방송인 최송현은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커플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2019년 5월 필리핀의 작은 섬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났습니다. 물 속을 유영하면서 뿜어져 나오는 버블만큼이나 벅찬 마음을 숨기기 어려웠어요. 서로를 모르던 시절, 결혼을 하지 않겠다던 재한과 송현은 교제를 시작한 첫날 백년해로를 꿈꾸며 함께하는 먼 미래를 그렸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스쿠버 다이빙 강사 커플은 함께 수중 영상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의 일을 통해 힐링합니다. 카메라가 두려운 재한은 송현의 일터인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았습니다”며 “두 사람은 함께 서로를 치유하며 하루하루 더 깊어집니다. 다음 생에는 좀 더 일찍 만나보자는 약속도 종종 하면서 올만쿠움 사랑하는지 흐르는 시간이 아깝습니다”고 전했다.

또 최송현은 “이제 우리 결혼해요. 운명을 믿나요?”라고 덧붙이며 이재한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오는 12월 초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원규 식스플러어 스튜디오 제공)

이하 최송현 SNS 게시글 전문이다.

운명커플 결혼해요.

2019년 5월 필리핀의 작은 섬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났습니다. 물 속을 유영하면서 뿜어져 나오는 버블만큼이나 벅찬 마음을 숨기기 어려웠어요. 서로를 모르던 시절, 결혼을 하지 않겠다던 재한과 송현은 교제를 시작한 첫날 백년해로를 꿈꾸며 함께하는 먼 미래를 그렸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강사 커플은 함께 수중 영상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의 일을 통해 힐링합니다. 카메라가 두려운 재한은 송현의 일터인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서로를 치유하며 하루하루 더 깊어집니다. 다음 생에는 좀 더 일찍 만나보자는 약속도 종종 하면서 올만쿠움 사랑하는지 흐르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제 우리 결혼해요. 운명을 믿나요?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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