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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게인’에 반전결과가 속출했다. 1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가수들의 탈락, 예상치 못한 실수들, 아쉬움을 남긴 무대들이 이어졌다.파워볼게임

12월 14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2라운드 팀 대항전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주 첫 공개된 팀 대항전에서 ‘위올하이’, ‘누구허니’ 팀 등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여놨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도 1라운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러브홀릭 지선과 유미, 크레용팝 초아와 타이니지 제이민, 연어장인 이정권과 다린, 벤티와 윤설하, 윤영아와 업텐션 태호 등의 유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1라운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1라운드, 그리고 지난 2라운드 전반주를 떠올리면 아쉬운 회차였다는 반응이 많다. 이는 잘못된 팀 조합의 영향이 크다.

팀대항전을 함께 하는 조합은 심사위원들이 직접 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잘 어울릴 것 같은 참가자들을 묶어 18개의 팀을 조합했다. 여기에 심사위원들도 예상치 못한 대진표가 더해지며 실력자들끼리 붙기도 하고, 대진운이 좋은 팀도 있었다.

이들은 각 시대별 명곡으로 대결을 펼쳤다. 같은 연대를 선택한 두 팀이 대결을 펼쳤다. 팀대항전에서 승리한 팀은 전원 합격, 패배 팀에서는 1명 이상이 탈락자가 나왔다.

2라운드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심사위원들이 짠 팀 조합이 최상은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음색이나 스타일을 고려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보다 이미지로 조합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음색여신 러브홀릭 지선과 파워풀한 보컬의 유미 팀은 너무 다른 보컬 스타일로 예견된 결과를 받아들었다. 세대차가 많이 나는 벤티와 윤설하, 윤영아와 업텐션 태호 팀은 2010년 명곡을 소환했다. 최고령 참가자 윤설하와 50대를 앞둔 윤영아에게는 따라가기 벅찬 선곡으로 실수했고 함께 한 벤티, 태호 역시 제대로 무대를 소화할 수 없었다.

심사위원들이 팀을 조합했다면 최상의 듀엣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많이 따지고 고민을 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을 남긴다. 1라운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가수들인 만큼 아쉬움은 더 짙다. 실수 속에도 마지막까지 자신들만의 무대를 펼치며 감동을 선사했지만 오디션은 냉정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공은 좋은 무대를 기반으로 한다. 참신한 룰과 콘셉트,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등으로 차별화를 두고 재미를 만들어내지만 기본적으로는 좋은 무대가 화제성을 만들고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위올하이와 누구허니, 도플싱어 팀 등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유 역시 ‘좋은 무대’다. 이런 맥락에서 1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팀대항전 무대들은 잘못된 만남이 만들어낸 잘못된 무대로 아쉬움을 남긴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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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10살 연하남을 못 잊는 여성이 등장한 가운데 서장훈이 팩트 폭행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2세 미혼 여성 의뢰인이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여성은 “36살 때부터 6년을 만난 사람이 있었다. 작년까지 만났다. 난 결혼을 원했는데 그분은 나이가 많이 어렸다. 10살 차이였다. 헤어진지 1년 반 넘었다. 헤어졌는데 너무 못 잊었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좋게 헤어진 건 아니다. 만나자마자 같이 살았다.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 확인해 보려고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왔다.  우리 미래를 고민해봤으면 한다.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지금 나오면 당신이 오히려 나쁜 사람이 되지 않겠냐 했다. 잡아달라는 마음으로 썼는데 안 잡았다”라며 슬퍼했다.

의뢰인은 “열흘 뒤 연락이 아무렇지도 않게 왔다. 한 번 만나야 하지 않겠냐 했는데 화가 나서 튕겨 봤다. 끊고 나서 미련이 남아서 바로 장문의 톡을 보냈다. 지금 이대로 끝내는 게 당신에게도 좋지 않냐. 지금 많이 보고 싶은데 힘들어질까봐 시간이 지나고 보자고 했다. 그것도 잡아달라는 건데 연락이 아예 없다. 읽씹이었다”라며 한탄했다.

이어 “결혼을 해야지 라고만 얘기했다. 집도 왕래는 했다. 명절 때마다 찾아갔다. 하긴 해야지 했는데 확인하려고 한 이유가 그동안에 속상하게 한 일도 많았다. 사귄 지 3년 만에 부모님을 소개를 시켜줬다. 어머니가 선을 주선해 선도 봤다고 하더라. 화가 났는데 좋아해서 넘어갔다. 4년째 지나니 전 여친하고도 통화하고 연락하더라. 사실 확인을 하게 되면 포기할 수 있지 않나 해서 그 여자분에게 연락했더니 그렇다더라. 그분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많이 못 잊고 내 성격이 모난 건지, 남자 복이 없는 건지 첫사랑도 여자 문제가 있었다. 헤어지고 6년간 힘들어하고 간신히 만났는데 이분마저도. 가부장적인 스타일이다. 여자가 언성을 높이면 안 된다는 스타일이다. 두 번 정도 맞은 적도 있다. 그게 어떻게 때린 거냐고 하더라. 옷을 얼굴에 던졌다”라고 말해 서장훈,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파워볼사이트

의뢰인은 “연락은 절대 안 할 것 같은데 미안한 감정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하지만 보살들은 “그건 걔 자유다”라며 황당해했다.

서장훈은 “네 가슴을 후벼파야 하니 이해해 달라. 처음 36살 때 만났으면 걘 학교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직장 처음 들어가는데 그 와중에 따뜻한 누나를 만나 나의 안식처 같은 느낌이 들었을 거다. 자기가 30이 되고 네가 40이 된 다음부터 그런 생각이 들 거다. 결혼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갑자기 우리 헤어지자고 얘기하기도 미안한 거다, 그때부터 사이가 데면데면해졌을 거다. 연락도 안 하고 안 잡는 거 보면  걘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의뢰인은 “추억도 너무 많다”라며 미련을 보였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여자친구도 있는데 왜 미련을 갖냐”라고 했다. 의뢰인은 “나는 톡에 올린 적도 없는데 여자친구와 이니셜로 사진을 당당히 올렸더라”며 슬퍼했다.

서장훈은 “넌 아직 혼구녕이 덜 났다. 바닥을 경험해야 정신을 차릴 스타일이다.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넌 연락 오면 만날 건데 어차피 연락도 안 올 거다. 망했을 때, 외로워졌을 때 술 먹고 전화 올 거다. 그런데 그것도 안할 것 같다. 보는 눈을 바꿔라. 자꾸 연하 찾으면 평생 당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Joy 방송화면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마이웨이’ 송승환이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당시 속내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공연 제작자, 연출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송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송승환은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제안 당시를 떠올리며 “며칠 고민한 건 사실이다. 물론 기분은 좋다. 아무나 하는 것 아니지 않나. 그러나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종의 넌버벌 퍼포먼스더라. 언어가 없는 쇼이지 않나. 그렇다면 내가 ‘난타’ 같은 비언어 공연을 20여년간 해왔는데 이거 못 하겠나 싶은 자신감도 생겼다”며 “나한테 재미있는 일이냐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정말 재밌을 것 같더라. 올림픽 개폐회식 만드는 일이. 그래서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힘들었다. 우선 여러 가지 악조건이 너무 많았다. 우선 예산이 너무 적었다”며 “보통 올림픽 개폐회식 예산이 다른 나라들을 보면 다 천억 이상을 쓴다. 베이징 올림픽은 개폐회식에서는 6000억원이었다. 근데 우린 600억원이었다. 베이징 올림픽 예산의 10분의 1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 당시 분위기는 경제가 망가지면 안 된다는 거였다. 그러면서 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어서 계속 줄이라고 했다”며 “정말 힘들다고 얘기하면 조직이나 정부에서 저한테 하는 말은 ‘저비용 고감동의 올림픽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게 참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송승환은 “왜 한다고 했을까라는 후회도 몇 번 했다. 근데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아주 극찬을 받았다”며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6천명의 힘이다. 모두가 성공시키자는 한 마음으로 해서 하늘도 감당해주셔서 좋은 날을 만들어 주지 않았나 싶다. 그러면서 끝이 좋으면 다 좋은 일이 됐고 나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OSEN=김예솔 기자] 이지아가 엄기준에게 복수하기 위해 박은석과 손잡았다. 

14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가 주단태(엄기준)을 향한 민설아(조수민)의 복수를 위해 로건리(박은석)와 손을 잡았다. 

이날 심수련은 주단태와 천서진(김소연)의 불륜을 폭로했고 이를 지켜본 로건리는 심수련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심수련은 구호동(박은석)의 뒷조사를 하던 중 로건리가 구호동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로건리가 죽은 민설아의 양오빠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규진(봉태규)은 주단태에게 민설아의 휴대폰을 공개했다. 민설아의 휴대폰에는 민설아가 주단태를 만나기 직전에 녹음한 음성파일이 있었다. 민설아는 현재 자신은 주단태를 만나러 가고 있으며 내가 죽는다면 주단태의 짓이다라고 녹음한 음성이 있었다. 

이규진은 “명동땅에 투자한 내 300억 이자 붙여서 내놔라. 나는 더 이상 기다려주지 못한다. 우리 로펌 건물 넘어가게 생겼다. 오늘 안으로 당장 내놔라. 다음에 만날 땐 말 놓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주단태는 이규진의 뒷통수를 쳤다. 주단태는 이규진의 로펌에 세무조사를 하게 했고 투기를 했다는 증거를 꺼내 압박했다. 이규진은 “우리가 어떤 사이냐. 내가 300억에 눈이 돌았나보다” 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민설아 핸드폰 당장 갖고와라”라고 소리쳤다. 

강마리와 고상아는 천서진을 찾아가 천서진의 불륜을 문제 삼으며 이사장과 교육청에 이야기하겠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천서진은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천서진은 “민혁이와 제니의 내신 성적표다. 보시면 내신도 현저히 미달이다. 누구덕인지 잊었나”라고 말했다. 이어 천서진은 강마리와 고상아가 그동안 자신에게 줬던 뇌물을 언급했다. 천서진은 “원하면 내가 청아예고에서 물러나드리겠다. 하지만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없으면 애들 인생도 여기서 끝난다”라며 “서울음대 보내기 싫으시냐”라고 물었다.  

결국 강마리와 고상아는 천서진의 불륜을 눈감아 주기로 결심했다. 천서진은 “곧 중간고사가 시작되는데 내가 민혁이와 제니에게 큰 힘이 돼주겠다”라고 말했다. 

로건리는 민설아의 휴대폰이 켜졌다는 것을 알고 위치를 추적했고 이규진과 부딪힌 척 하며 민설아의 휴대폰을 빼돌렸다. 주단태는 이규진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규진은 주단태의 비서에게 두드려 맞았고”아까 회사에서 누구랑 부딪혔는데 그 사람이 가져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건리는 자신의 방을 급습한 심수련에게 민설아가 죽기 전 자신에게 해줬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로건리는 “내가 당신을 오해한 것처럼 당신도 나를 오해할 수 있다”라며 “우린 목표가 같다”라고 함께 주단태의 복수를 하자고 제안했다.

심수련은 로건리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로건리의 방 앞에서 주단태와 마주하며 곤란한 처지에 빠졌고 이를 로건리가 도와줬다. 결국 두 사람은 주단태 복수라는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한편, 이규진은 CCTV를 뒤져서 민설아의 휴대폰을 가져간 사람이 구호동이라고 이야기했다. 이규진은 구호동이 민설아와 관련된 사람이라고 추측했다. 이날 방송의 말미에 주단태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인 가운데 주단태가 민설아를 헤라팰리스 꼭대기에서 밀치는 상상이 그려져 주단태가 정말 민설아를 죽게한 범인인지 관심이 집중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뉴스1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의뢰인을 위해 직언을 건넸다.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1년 전 헤어진 10살 연하남을 잊지 못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6년을 만났던 사람이 있다. 36살 때부터”라며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나이가 많이 어렸다”라고 밝혔다. 10살 연하였던 것. 더불어 의뢰인은 “헤어진 지 1년 반 넘었다. 헤어졌는데 못 잊어서”라고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와 만나자마자 동거했고, 그러던 중 전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어 편지를 쓰고 가출했던 때를 떠올렸다.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와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픈 마음에 잡아달라는 마음으로 편지를 썼지만 두 사람을 그대로 헤어지게 됐다.

좋지만은 않았던 연애 시절을 고백한 의뢰인은 “제가 남자 복이 없는 건지”라고 자책했고, “(전 남자친구에게) 두 번 정도 맞은 적이 있긴 하다.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했고, 그가 방송을 보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미 전 남자친구는 애인도 생겼다고.

서장훈은 답답한 마음에 “남자친구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직언하며 “바닥을 경험해야 정신을 차릴 스타일이다”고 외쳤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의뢰인을 위해 열변을 토하며 더는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연애를 하길 응원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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